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시리즈/능력치 (문단 편집) === 통솔 === 군사를 통솔하는 능력. [[삼국지 3]]에서 육상지휘와 수상지휘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했고, [[삼국지 4]]에서 통솔로 합쳐져 이후 시리즈로 이어져 오고 있다. 대체로 전투에서는 통솔하는 부대의 전투력(공격력[*B 일부 시리즈에서는 무력이 관여]/방어력/기동력)에, 내정에서는 징병[*E 일부 시리즈에서는 매력이 관여]/치안[*B 일부 시리즈에서는 무력이 관여]에 관여하는 능력치다. 초창기 시리즈에서는 이 능력이 보유병력이 되었는데 후기 작품에서는 보유병력은 관직으로 대체되면서 이 역할은 사라졌다. 그러니까 초창기 삼국지에서는 아무리 군주라 하더라도 [[하후무]]나 [[양송]]같은 장수들은 15,000명 이상 보유하는 게 불가능한 반면 [[손책]]이나 [[주유]], [[관우]] 등의 장수들은 제아무리 직책이 무관이더라도 19,500명 이상 보유하는 게 가능했다. 하지만 후기 시리즈에서는 병력은 관직만 따라가게 바뀌면서 [[백하팔인]]이더라도 직책이 대장군이면 20,000명의 병력을 보유하는 것이 가능해졌다. 일부 시리즈에서는 통솔이 삭제되는데, 이 경우 무력이 통솔의 역할을 겸한다. 야전 지휘관으로 훌륭히 군대를 통솔한 이들이 높게 부여 받는 능력치로, 대체로 무관형 장수들이 높게 부여받는 편이나 절대적이진 않고, 문관형 장수라도 야전 지휘관 경력이 화려한 이들[* 대표적으로 [[제갈량]], [[사마의]], [[주유]]. ] 또한 높은 능력치를 부여받는다. 반면 무관형 장수라도 개인의 용력만이 강조되는 경우[* 대표적으로 [[전위(삼국지)|전위]], [[허저]]. ]는 낮은 능력치를 받는다. 보물/명품 중에서는 책(주로 병법서)를 통해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. 구 시리즈에서는 무력과 전투력 지분을 양분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삼국지 9 이후로는 부대 공방이 실질적으로 통솔에 의해서만 좌우되기 때문에(단, 삼국지 11은 제외) 더욱 중요한 능력치가 되었다. 덕분에 무력이 낮아 부대 전투력 자체는 약했던 [[제갈량]] 등도 매우 강한 무장이 되었다. 역대 시리즈 상에서 100을 찍은 사실 무장은, 삼국지 4의 관우, 삼국지 6의 조조, 삼국지 8 리메이크의 조조가 있다. 매 시리즈마다 100찍는 고대무장으로는 한신, 칭기즈 칸 단 2명뿐. 반면 최저치인 1를 찍은 무장은, 삼국지 14의 황호와 잠혼 둘 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